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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AI로 신약 찾고 환자 고른다…2029년 항암백신 임상 추진
2026. 10. 21. 오전 9:41

AI 요약
LG화학은 AI를 활용한 신약개발 범위를 후보물질 발굴에서 임상시험 환자 선별까지 확대하고, 종양의 생물학적 특성을 분석해 치료 반응을 예측할 바이오마커를 발굴해 임상시험에 적합한 환자를 선별할 계획입니다. 개인맞춤형 mRNA 항암백신 개발에도 AI를 활용해 환자의 암세포에서 면역반응을 유도할 수 있는 신항원(Neoantigen)을 예측하는 모델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내년 전임상 연구를 거쳐 2029년 임상 개발에 진입할 계획입니다.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2026 LG AI 바이오 콘퍼런스에는 LG AI연구원과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 등 국내외 AI 바이오 관계자 140여 명이 참석해 AI 기반 신약개발 기술과 활용 사례를 공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