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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I로 성능 8배 증가…LG전자 베어로보틱스 '키노-2' 공개
2026. 10. 22. 오전 8:53

AI 요약
LG전자의 자회사 베어로보틱스가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기술을 이식한 로봇 학습 플랫폼 키노-2를 공개하고 바퀴형 휴머노이드 로봇 KR1에 적용해 물체 조작 제어 성능을 높여 유통·물류와 완성차 제조 공정 자동화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키노-2는 엔비디아의 아이작 OS, 텐서RT, 모델 양자화 기술을 결합해 회사 측 측정으로 아이작 GR00T의 추론 시간을 약 500밀리초에서 약 60밀리초로, 자체 모델은 72.3밀리초에서 17.2밀리초로 단축했으나 이는 추론 시간 기준이며 전체 작업 처리 속도나 성공률이 같은 비율로 개선됐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베어로보틱스는 6월 영국 키니시 로보틱스를 인수해 수직 계열화를 구축했고 슈퍼마켓 반품 처리와 창고 상자 취급 등 실전 공정을 시험 중이며 GTC 베를린에서 플랫폼 시연을 진행 중이고 전 세계 5000여 개 고객 사업장에 1만 6000대 이상의 로봇을 공급했으며 LG전자는 베어로보틱스 지분 51%를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