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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AI 교육의 명암 짚고 학생 중심 교육정책 방향 모색

영등포신문
2026. 10. 22. 오전 9:58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AI 교육의 명암 짚고 학생 중심 교육정책 방향 모색

AI 요약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호진)는 지난 20일 오후 6시 서울시의회 별관 제1대회의실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이 학생들의 학습과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며 AI 교육정책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발제에서 김재인 경희대 교수는 생성형 AI의 기술적 한계와 학생 사고력·문제해결 능력 영향으로 신중한 활용을 주장했고, 이봉용 서울시교육청 창의미래교육과 장학관은 학생의 AI 기초소양·윤리교육 강화와 교원 역량 제고 등 서울시교육청의 추진 현황을 설명했으며 박영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 부지부장은 학생들의 높은 AI 의존도와 사고력 저하 우려를 제시했습니다. 토론 참여자들은 AI의 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학생 발달단계에 따른 활용 기준·교사의 판단과 역할·자기주도적 학습 보장 등을 강조했고 김호진 위원장은 AI가 교육의 목적이 될 수 없으며 정책에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도록 지속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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