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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엔비디아와 로봇 ‘눈’ 개발한다…피지컬 AI 시장 공략
2026. 10. 22. 오전 10:31

AI 요약
LG이노텍은 엔비디아와 손잡고 로봇과 자율주행차의 센싱 기술을 개발하며 스마트폰 카메라 기술을 휴머노이드 등 피지컬 인공지능 분야로 확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독일 GTC 베를린에서 엔비디아의 홀로스캔 센서 브리지(HSB) 기술을 적용한 제품들을 공개했으며 300만 화소 카메라 모듈과 여러 센서를 결합한 멀티모달 비전 시스템(MVS) 등을 선보였고, HSB는 센서 데이터를 CPU를 거치지 않고 GPU로 직접 보내 지연을 줄여 로봇과 자율주행차의 실시간 판단을 돕습니다. 양사는 휴머노이드의 시각 인식 장치와 로봇 손용 센싱 기술로 협력을 확대하고 차세대 AI 플랫폼 연동 신제품을 개발해 내년 CES와 GTC에서 공개할 예정이며, LG이노텍은 아에바·어플라이드 인튜이션·카카오모빌리티·보스턴다이내믹스 등과도 협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