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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동·서·남·북구’ 이름 바꾼다면?…AI가 제안한 새 이름은
2026. 10. 22. 오전 11:02

AI 요약
지방자치 시대에 지역 정체성과 브랜드화를 위해 방위형 자치구 명칭을 변경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으며, 서울과 6대 광역시에서 방위형 명칭을 사용하는 자치구는 총 22곳으로 부산과 대구가 각각 5곳, 광주와 울산이 각각 4곳, 대전 3곳, 서울 1곳입니다. 영남일보는 챗GPT와 제미나이를 활용해 대구 중·동·서·남·북구의 특성을 반영한 새 명칭을 각각 제안받았고, 예로 중구에는 달성구·감영구·달구벌구, 동구에는 팔공구·불로구·금호구, 서구에는 비산구·날뫼구·달성구, 남구에는 앞산구·대명구·대덕구, 북구에는 금호구·팔거구·침산구·연경구 등이 제시되었습니다. 인천은 남구를 2018년 미추홀구로, 서구를 지난 7월1일부터 서해구로 변경해 현재 방위형 명칭이 없는 도시가 되었고, 광주와 부산·대구 등에서도 명칭 변경 시도가 있었으나 주민 반대와 행정·재정적 부담 등으로 대부분 무산되었으며 전문가들은 주민 숙의와 절차적 정당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