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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의료 AI와 글로벌 보건수요 잇는 국제협력 논의
2026. 10. 23. 오후 3:20

AI 요약
지난 22일 서울 마곡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국제의약품구매기구(Unitaid·유니테이드)가 KHIDI–Unitaid 공동포럼을 열어 인공지능 기반 보건의료 기술의 현장 적용과 의료 접근성·형평성 제고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포럼은 국내외 전문가 발표, 국내 AI 헬스케어 기업 4곳의 기술·적용 사례 발표와 패널토론으로 진행됐으며, 발표자들은 보건의료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과 공공 AI 인프라, 일차의료 서비스, 재원·조달·유지보수·인력 교육을 포함한 접근성 로드맵, 비용·위험 분담과 현지 파트너의 결정권 보장 등 주요 과제를 제시했고 레메디의 필리핀 결핵 검진 사례, 아이도트의 몽골·남미 자궁경부암 검진 사례, 수술 로봇과 병원 내 AI 운영체계 사례 등이 공유되었습니다. 진흥원장은 연구개발 성과를 의료현장 변화와 글로벌 보건 기여로 연결하도록 지원하고 유니테이드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고, 유니테이드 이사회 의장은 연구·제품 설계부터 도입에 이르기까지 형평성과 접근성을 반영한 협력 경로 구축을 당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