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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전략연구원 “경찰 AI 범죄 대응, 기존 사이버안보 체계 활용해야”

바이라인네트워크
2026. 10. 23. 오후 3:30
국가안보전략연구원 “경찰 AI 범죄 대응, 기존 사이버안보 체계 활용해야”

AI 요약

박보라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 연구위원은 2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SAFE AI 시큐리티 서밋 2026 컨퍼런스에서 AI 확산으로 사이버공격의 속도와 정교성이 높아지고 공격 범위가 넓어지며 악성코드·해킹, 온라인 사기, 주가 조작, 디지털 성착취, 외국의 영향력 공작, 폭력·테러 등 AI 악용 범죄가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는 유명인 사진·신분정보와 AI로 생성한 가짜 이미지·영상을 이용한 인물 사칭, AI로 만든 성적 이미지·영상의 유포, AI 판단을 속이는 적대적 공격(Adversarial Attack) 등 새로운 수법을 지적했습니다. 대응 방안으로 관계기관·민간 협력과 정보 공유, 교육·훈련 및 대국민 인식 제고, AI를 활용한 범죄 탐지·예방, 기존 사이버안보 정보공유체계와 방어수단의 경찰 활동 적용 및 시민 신고체계 마련을 제시하면서 사회적 수용성·적법성·윤리성 검토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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