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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클라우드서 빅테크로 옮겨붙은 AI 신용위험…코스피 '흔들'
2026. 10. 23. 오후 2:19

AI 요약
미국과 이란간 전쟁 장기화와 고유가로 인한 자금조달 부담 확대가 국채금리 급등과 시중금리 상승을 초래하면서 AI 밸류체인의 네오클라우드 업체들에 대한 신용위험이 확대되고, 메타의 5년물 CDS 프리미엄이 약 7bp 상승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AI 수익성 우려가 재점화되었습니다. 이 영향으로 국내 증시가 크게 하락해 코스피는 22일 종가 기준 이달 들어 19.07% 하락하는 등 낙폭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15.02%)보다 컸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이 높은 구조적 약점과 투자 여력 저하가 수급 공백을 심화시켰습니다. 한편 SK하이닉스가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나스닥 IPO 검토를 중단한다고 공시하자 23일 코스피는 개장 시 130.60포인트(2.36%) 내린 5,403.17에서 오후 1시 31분 기준 0.67% 내린 5,496.53로 낙폭을 일부 줄였으며 SK하이닉스는 2.86% 급등한 125만8천원에 거래되어 투심이 일부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