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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장 등장한 AI 스마트글래스…배경훈 "범부처 차원 대응"

연합뉴스
2026. 10. 23. 오전 11:46
국감장 등장한 AI 스마트글래스…배경훈 "범부처 차원 대응"

AI 요약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인공지능 스마트글래스의 불법 촬영 악용 우려와 관련해 범부처 차원에서 대응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고, 2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감사에서는 가이드라인을 준비 중이며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정헌 의원은 보좌진 3명에게 일반 안경과 메타의 스마트글래스를 착용하게 해 외관상 구별이 어렵다는 점을 시연하며 대학가와 각종 자격시험에서 스마트글래스를 이용한 부정행위가 적발되는 추세를 지적하고 과기정통부·경찰청·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의 규율 체계가 미흡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배 부총리는 이번 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도 관련 문제를 지적했으며 노동부나 교육부 차원의 대응도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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