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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 때 필요한 보험금 더 빨리"…교보생명, AI로 평균 2시간 만에 지급

매경헬스
2026. 10. 23. 오후 3:56
"아플 때 필요한 보험금 더 빨리"…교보생명, AI로 평균 2시간 만에 지급

AI 요약

교보생명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보험금 지급 시간을 단축하고 보장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보험금 신속지급 평균기간은 0.24일로 업계 평균인 0.71일보다 약 3배 빨랐다고 23일 밝혔습니다. 교보생명은 청구서류 자동인식 광학문자인식(OCR) 시스템과 2020년 도입한 머신러닝 기반 AI 자동심사 시스템으로 접수·심사·지급을 자동화하고, 지난 6월부터 알림톡으로 보장 항목별 지급액·치료 유형별 내역·보상 제외 사유를 안내하며 암·사망보험금 수령 고객에게 제공하던 맞춤형 안내를 뇌·심혈관질환 진단보험금 수령 고객까지 확대해 치료와 회복을 위한 건강관리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1년 도입한 '평생든든서비스'를 통해 재무설계사가 연간 약 50만건의 청구를 지원하며 지난해 말 기준 누적 이용 고객은 201만명을 넘어섰고, 교보생명은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기술로 지급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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