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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통신·보안기업 뭉쳐 AI 보안 공동 검증…KOTA 설립 추진
2026. 10. 23. 오후 3:55

AI 요약
한국트러스트연합(KOTA) 설립준비위원회는 지난 22일 발기인대회를 열고 AI·디지털 환경의 복합적인 보안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민간 협력체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교보생명, iM뱅크, 카카오뱅크, 한전KDN, LG유플러스, KT 등 수요기업과 소프트캠프, 솔트룩스, 파이오링크, 드림시큐리티, 지니언스, 스틸리언 등 기술 공급기업, 학계와 보안전문가를 포함해 총 45명이 참여 의사를 확인했습니다. KOTA는 AI 보안·제로트러스트·공급망 보안·클라우드·데이터 보호 워킹그룹을 운영해 공동연구와 개념검증(PoC)을 통해 실무 적용성과 기술 연계성을 검증하고, 보안 가이드·점검표·평가기준을 마련한 뒤 운영체계와 초기 사업계획을 확정해 수요와 기술 역량이 확보된 과제부터 공동 실증에 착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