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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테크이니셔티브] “공동개발보다 공동검증”…AI로 韓中 '탄소데이터' 연결한다

전자신문
2026. 10. 23. 오후 4:04
[기후테크이니셔티브] “공동개발보다 공동검증”…AI로 韓中 '탄소데이터' 연결한다

AI 요약

2026 기후테크이니셔티브 2차 토론회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려 한·중 기후테크 협력은 공동개발보다 공동검증에서 출발하고 인공지능(AI)과 전과정평가(LCA)를 결합해 기술 성능과 탄소감축 효과를 검증하되 핵심 기술과 원데이터는 보호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토론에서는 양국의 전력믹스·공정별 배출계수·통계기준 차이와 기업 영업비밀로 인한 원데이터 공유 한계 등을 지적하며 '탄소 배출계수 상호인정 협의체' 구성, 공통 MRV 가이드라인·정보보안체계 마련, 실증→검증→해외사업의 단계적 협력 모델 등을 제안했습니다. 공동검증으로 생산된 탄소데이터는 디지털 MRV와 그린워싱 방지, 녹색채권·성과연동형 채권·여신의 성과측정에 활용하고 국경 이전 위험을 헤지하는 무역보험형 금융상품 검토 등 녹색금융으로 확장할 가능성이 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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