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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 늘리지만…주민 참여 막는 금융 문턱
2026. 10. 23. 오후 4:24
AI 요약
제9회 ‘2026 디지털 이코노미 포럼’에서는 AI 산업에 대한 투자 확대와 성장의 이익을 지역 주민 소득으로 연결할 금융제도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며, 권대영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올해 9000억원인 피지컬 AI 예산을 내년 3조1000억원으로 늘리고 올해 말 무료 AI 서비스를 제공하며 AI 교육 예산을 내년 2조1000억원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책금융 측면에서는 금융위원회와 산업은행이 국민성장펀드의 초장기기술투자펀드 운용사 7곳을 선정하고 올해 8800억원 조성을 목표로 연말부터 투자를 시작해 상용화까지 최대 16년간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며, 디엔솔루션즈의 AI 전환 고도화 사업에 첨단전략산업기금 1500억원과 민간자금 최대 500억원의 저리대출 등을 활용해 지원을 승인했습니다. 윤태환 루트에너지 대표는 주민 참여형 금융통로가 좁아 규제 개선을 촉구했으며 김은란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일자리와 주거·생활 여건,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통해 지역 정착 여건을 마련하고 원격근무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