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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만으로 역량 증명 어려워”… AI 시대 대학 교육, ‘오픈배지’ 활용 강조

한국대학신문
2026. 10. 23. 오후 3:02
“학점만으로 역량 증명 어려워”… AI 시대 대학 교육, ‘오픈배지’ 활용 강조

AI 요약

생성형 AI 확산 속에서 노원석 레코스 대표는 ‘태재미래교육포럼 2026’에서 대학의 학점·성적표 중심 학습성과 관리체계를 프로젝트·인턴십·연구 등 대학 안팎 경험을 검증 가능한 데이터로 기록하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대안으로 오픈배지를 제시하며 학습자의 성취 기준·결과물·발행기관 정보를 담아 핵심역량·전공역량과 연결하고, 이를 취업·진학 등에 활용하도록 LMS·SIS 등 대학 데이터로 단계적으로 도입할 것을 권했습니다. 또한 AI는 학습경로 추천 등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되 역량 판단은 객관적 증거와 교수자의 평가에 근거해 사람이 최종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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