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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AI 워크포스 플랫폼 '노마디안' 앞세워 美 시장 공략 본격화
2026. 10. 23. 오후 4:36

AI 요약
한컴은 인공지능(AI) 워크포스 플랫폼 노마디안을 앞세워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서며 이달 뉴욕과 시카고에서 원온원 미팅을 열어 현지 기관투자자들에게 제품을 시연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노마디안은 영업·마케팅·리서치 등 역할별 AI 에이전트가 팀을 이뤄 업무를 수행하고 한컴 에이전틱 OS, 도큐먼트 솔루션 등 자체 기술을 기반으로 보고서와 제안서 등 결과물을 생성하며, 현지 투자자들은 지난 9월 메타가 선보인 소상공인용 AI 에이전트 뮤즈 포 스몰 비즈니스와 비교해 주목했습니다. 미국 사업화에는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참여해 제품·사업 전략을 구체화하고 AWS 마켓플레이스 입점을 추진하며, 한컴은 이미 AI를 활용하거나 비용을 지불하는 미국 521만곳의 1인·소기업을 초기 타깃으로 삼아 12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고 내년 정식 출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