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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통제’ 문턱 낮아진 AI 무기, 재앙 되나
2026. 10. 23. 오전 10:53

AI 요약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등에서 AI 기술을 접목한 드론 공격이 사용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남부 자포리자에 있는 한 상점이 2026년 8월28일 러시아의 드론 공격으로 불타는 등 실제 전장에 투입되고 있고, 대한민국 육군은 10월14일 경기도 양평훈련장에서 AI·로봇·무인차량 등을 기존 전력과 결합한 훈련을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딥러닝 기반 AI는 블랙박스 현상으로 행위를 예측하거나 사후에 설명하기 어려워 소총을 든 전투원으로 학습된 체계가 우산을 든 민간인이나 흰 천을 덮은 민간 트럭을 공격하는 등 민간인 피해 위험이 크다고 지적됩니다. 유엔 산하 CCW의 정부전문가그룹(GGE)은 2026년 8월31일∼9월4일 제네바에서 최종 보고서를 채택했으나 6월 초안에 있던 예측·신뢰·추적·설명 가능성 등 안전장치 조항이 9월 최종본에서 대거 삭제되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