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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퍼, AI 데이터센터 완공 전 매출 기대…외부 투자 병행
2026. 10. 23. 오후 5:09

AI 요약
SK하이퍼는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확대하며 정석근 CEO가 초기 데이터센터 완공 예정인 2029년보다 이른 2027년에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초기 목표인 5GW급 시설 조성에는 장비를 포함해 3500억달러(약 463조원)가 필요할 것으로 추산했으며, 대규모 건설 비용은 입주 기업과 외부 투자를 활용해 올해 말 또는 내년 초 첫 외부 자금을 확보한 뒤 3~4년 동안 후속 자금 조달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울산을 출발점으로 영남권에 2GW 이상 규모의 데이터센터 집적단지를 조성하고 충청권·서남권에도 GW급 시설을 마련해 2029년부터 초기 5GW를 순차 가동해 2035년까지 국내 용량 15GW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SK텔레콤은 2030년까지 SK하이퍼에 최대 7500억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