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국가자격시험서도 ‘AI 안경’ 부정행위…“별도 감독직 개설”
2026. 10. 23. 오후 5:03

AI 요약
23일 국정감사에서 이병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국가자격시험 현장에서 스마트 안경을 식별하는 AI 인스펙터라는 별도 감독직을 개설하겠다고 밝히고, 올해 소방설비기사·정보처리기사·전기산업기사·가스기능사 등 필기시험장에서 스마트 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 5건이 적발됐으며 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기술 차단을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국감에서 박승흡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업무상 질병 신청 급증에 대응해 산재 보상 처리기간을 내년 말까지 120일 이내로 단축하겠다고 밝히며, 근골격계 질병(전체의 64%) 전담 조직을 구성해 처리량을 64.3% 늘리고 처리기간을 67.3일 단축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