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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은행 수익성에 악영향 줄 수도…대응 나서야"

블루밍비트
2026. 10. 23. 오후 5:33
"AI 에이전트, 은행 수익성에 악영향 줄 수도…대응 나서야"

AI 요약

백연주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금융결제원 창립 40주년 기념 세미나 2026 페이먼트 인사이트에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도입 시 은행의 예금 유출이 빨라지고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AI가 금융상품을 비교·거래해 소비자의 갈아타기 비용을 사실상 없애면 결제성 예금까지 빠져나가 은행의 유동성 관리와 수익성에 부담이 되고, AI 플랫폼이 금융상품의 유통 채널로 자리 잡으면 금융회사의 협상력과 수익 마진이 줄어들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백 연구위원은 은행들이 보유 데이터를 AI가 활용할 수 있도록 정비하고 관련 시스템을 구축하며 AI 플랫폼과의 연결성을 유지하기 위한 투자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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