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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뮤즈' 수익도 안나는데…1100조원 AI 지출 예고한 메타

한국경제
2026. 10. 23. 오후 6:05
공짜 '뮤즈' 수익도 안나는데…1100조원 AI 지출 예고한 메타

AI 요약

메타가 22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투자를 위해 1100조원 규모의 지출을 예고했으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지난 9월 메타의 장기지출약정은 8250억달러(약 1093조원)로 두 달 만에 1140억달러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회사는 의결권 없는 클래스C 신주 발행을 준비 중이며 재무자문사 모엘리스는 마크 저커버그의 의결권 유지 하에 최대 7000억달러를 조달할 수 있다고 추정했지만 3분기 잉여현금흐름은 -21억2000만달러였고, 이날 5년 만기 CDS 프리미엄은 장중 114.79bp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자금 조달 우려로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6.98% 내려 648.85달러로 마감했습니다. 메타의 장기구매약정과 프로메테우스 데이터센터 계획(장기적으로 약 100만 개의 GPU 확보)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로 이어질 것으로 평가되며, 메타는 현재 엔비디아 GB200·GB300 GPU를 사용하고 차세대 베라루빈에는 288기가바이트(GB) 용량의 HBM4가 탑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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