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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전 과학 책임자, 신약 개발 ‘완전 자동화 연구소’ 구축 나서

AI타임스
2026. 10. 23. 오후 6:44
오픈AI 전 과학 책임자, 신약 개발 ‘완전 자동화 연구소’ 구축 나서

AI 요약

케빈 웨일 전 오픈AI 과학 부문 책임자가 AI와 로봇을 활용해 신약 개발의 실험 과정을 자동화하는 스타트업 워프 사이언스를 설립했으며,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워프 사이언스는 2억1500만달러의 시리즈 A 투자금을 확보하고 기업가치가 8억6500만달러로 평가되어 공식 출범했습니다. 워프 사이언스는 자체 신약을 개발하지 않고 제약·바이오 기업에 선도물질 최적화 등 물질 합성·시험 연구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백~수천 개의 변형 물질 합성과 시험 작업을 AI와 로봇으로 자동화해 기존에 중국 업체들이 맡아온 작업을 미국에서 수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약 20명 규모로 출발해 로봇 팔과 AI 칩 등 하드웨어를 확보했으며, 숙련 화학자의 작업 데이터를 수집해 자체 AI 모델을 학습시키고 반복 작업을 로봇으로 자동화해 장기적으로 24시간 실험 환경을 구축해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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