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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서 'AI 커닝' 적발…600여명 대면 재시험 결정
2026. 10. 23. 오후 6:59

AI 요약
23일 건국대에 따르면 A 교수는 지난 19일 치러진 비대면 시험과 관련해 시험 결과와 일부 학생들의 제보 등을 종합한 과정에서 생성형 AI 활용 의혹이 제기돼 중간고사 재시험과 기말고사를 대면으로 실시하기로 공지했습니다. 건국대는 평소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성적평가를 중요하게 여기며 구체적인 부정 행위가 밝혀지거나 부정 행위자가 특정될 경우 학칙과 규정에 따라 엄정히 대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의혹은 대학 온라인 커뮤니티에 수강생이 AI로 시험에서 99점을 받았다는 글을 올리며 불거졌고, 앞서 지난해 11월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서울 주요 대학에서도 AI를 이용한 대규모 부정행위가 문제된 바 있으며 서울대는 지난해 10월 교양 과목 통계학실험 중간고사에서 다수 학생의 AI 이용 정황을 적발해 성적을 무효화하고 재시험을 치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