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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99점 받았다 자랑에…건국대 600여명 중간고사 재시험
2026. 10. 23. 오후 8:31

AI 요약
지난 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건국대학교의 한 교양과목 중간고사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부정행위 의혹이 제기돼 수강생 600여명이 재시험 대상이 됐습니다. 해당 시험은 줌을 통한 실시간 감독과 녹화로 진행됐으나 한 학생이 AI를 이용해 99점을 받았다는 게시글로 논란이 시작됐고 담당 교수는 공지로 공정성이 확보되지 못했다며 중간고사 재시험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간고사 재시험은 기말고사 당일인 12월 14일에 기말고사와 함께 대면으로 실시되며 건국대는 관련 사실 확인 또는 특정 학생이 확인될 경우 학칙과 규정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고 했고 지난해에도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주요 대학에서 유사한 AI 부정행위 의혹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