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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중간고사서 ‘AI 부정행위’ 의혹···600여명 대면 재시험

경향신문
2026. 10. 23. 오후 9:06
건국대 중간고사서 ‘AI 부정행위’ 의혹···600여명 대면 재시험

AI 요약

건국대의 한 교양과목 비대면 중간고사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부정행위 정황이 제기돼 해당 과목 수강생 약 600여명이 대면 재시험 대상이 됐습니다. A교수는 지난 19일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간 감독 및 녹화 방식으로 중간고사를 진행했으며, 시험 결과 분석과 학생 제보를 근거로 공정성이 확보되지 않았다고 판단해 중간고사 재시험을 기말고사 당일인 12월14일에 대면으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한 학생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AI가 알려준 정답으로 99점을 받았다는 글을 올렸고, 건국대는 구체적 부정행위가 밝혀지거나 부정행위자가 특정될 경우 학칙과 규정에 따라 엄정히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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