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건국대서 ‘AI 커닝’ 적발…600여명 대면 재시험 결정
2026. 10. 23. 오후 7:32

AI 요약
건국대 비대면 중간고사에서 인공지능 활용 의혹이 제기돼 600여명이 대면 재시험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A 교수는 23일 공지에서 19일 시험 결과와 일부 학생 제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생성형 AI 활용과 관련한 의혹과 정황이 제기돼 중간고사 재시험과 기말고사를 대면으로 실시하기로 했고, 구체적 부정행위가 밝혀지거나 부정행위자가 특정될 경우 학칙과 규정에 따라 엄정히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의혹은 해당 과목을 수강한 학생의 AI로 시험에서 99점을 받았다는 게시글로 불거졌고, 앞서 지난해 11월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에서도 AI를 이용한 대규모 부정행위가 불거져 서울대는 지난해 10월 통계학실험 중간고사 성적을 무효화하고 재시험을 치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