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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온라인 시험서 AI 부정행위…수강생 600명 시험 무효
2026. 10. 23. 오후 9:33

AI 요약
건국대학교의 한 교양과목 비대면 중간고사에서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부정행위 정황이 드러나 A 교수가 수강생 600여 명의 시험을 전면 무효화하고 재시험을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재시험은 오는 12월 14일 기말고사 당일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서 한 수강생이 시험 문제를 화면으로 캡처해 AI에 전달하고 AI가 제시한 정답을 음성으로 전달받아 문제를 풀었다고 밝힌 사실 등이 드러났습니다. 대학 측은 화상 카메라를 이용한 감독에 한계가 있었다고 밝히고, 구체적 부정행위자가 특정될 경우 학칙과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히 대처하겠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