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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써서 99점” 자랑글에 발칵…건국대, 600명 전원 대면 재시험 결정
2026. 10. 23. 오후 8:50

AI 요약
건국대의 한 교양 과목 비대면 중간고사(19일)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부정행위 정황이 드러나 수강생 600여 명이 대면 재시험을 치르게 됐습니다. 건국대의 모 교수는 23일 시험 결과와 일부 학생 제보 등을 근거로 중간고사 재시험 및 기말고사를 대면으로 실시하기로 하고, 구체적 부정행위자가 특정될 경우 학칙과 규정에 따라 엄정히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는 서울대 통계학실험 중간고사와 연세대 대입 논술에서 AI 악용 사례가 확인됐고,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정보처리기사 시험에서는 AI 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로 20대 남성이 서울동부지방공소청에 불구속 송치되는 등 유사 사례가 잇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