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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썼다, 99점” 발칵 뒤집어진 건국대…“600명 대면 재시험”
2026. 10. 23. 오후 9:44

AI 요약
건국대학교는 교양과목 온라인 중간고사에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부정행위 정황이 확인됨에 따라 수강생 600여 명을 대상으로 재시험을 실시하기로 하고, 재시험은 기말고사 예정일인 12월 14일에 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과목 A교수는 지난 19일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실시간 감독과 녹화 방식으로 비대면 중간고사를 진행했으며, 시험 이후 결과 분석과 학생들의 제보를 종합하는 과정에서 AI 활용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논란은 한 학생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시험 문제를 캡처해 AI에 입력하고 음성으로 전달받은 답변을 활용해 99점을 받았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리면서 불거졌고, 대학은 전체 수강생에게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평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재시험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