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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바보라 직접 푸나" 서울대 이어 건국대도 AI 커닝, 결국… - 머니투데이
2026. 10. 23. 오후 9:42
AI 요약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시험 문제를 풀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건국대 학생 약 600명이 중간고사를 다시 치르게 됐습니다. 건국대는 지난 19일 비대면으로 중간고사를 치른 A 교수 담당 과목에서 의혹과 정황이 확인돼 중간고사를 재실시하고 기말고사도 모두 대면으로 전환하기로 했으며, 추가 확인되거나 관련 학생이 특정될 경우 학칙과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논란은 수강생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AI로 시험에서 99점을 받았다는 글을 올리며 확산했고, 대학가에서는 비대면 방식에서 AI 활용 부정행위를 가려내고 평가 신뢰성을 유지하는 문제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