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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루다 넘어선 차세대 항암제 '이보네시맙'… 개발에 루닛 AI 투입

팜이데일리
2026. 10. 26. 오전 9:05
키트루다 넘어선 차세대 항암제 '이보네시맙'… 개발에 루닛 AI 투입

AI 요약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은 26일 미국 나스닥 상장 바이오기업 서밋 테라퓨틱스와 차세대 면역항암제 이보네시맙 개발을 위한 AI 바이오마커 연구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서밋은 이보네시맙의 연구개발 과정에서 종양미세환경(TME)을 AI로 분석해 바이오마커를 발굴하고 치료 효과가 기대되는 환자군을 계층화하며 치료 반응에 대한 생물학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루닛의 AI 병리 플랫폼 루닛 스코프 IO를 적용할 예정이며, 루닛 스코프 IO는 H&E 조직 슬라이드만으로 TME 특성을 대규모로 분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보네시맙은 PD-1과 VEGF를 동시에 표적하는 계열 내 최초 이중항체로서 서밋이 아케소로부터 일부 지역의 개발·상업화 권리를 도입해 글로벌 개발을 주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발표된 5건의 임상 3상에서 모두 긍정적인 데이터를 확보했고 WCLC 2026에서 PD-L1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대상으로 키트루다 대비 전체생존기간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개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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