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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엘비스 프레슬리 노래 무단 학습"...앤트로픽 540억 원 피소

YTN
2026. 10. 26. 오전 8:54
"AI가 엘비스 프레슬리 노래 무단 학습"...앤트로픽 540억 원 피소

AI 요약

어센틱 브랜드 그룹 등 파트너십 단체들이 프레슬리의 대표곡 274곡을 관리하는 권리자 자격으로 앤트로픽을 상대로 캘리포니아주 북부 연방지방법원에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으며, 소장에서는 앤트로픽이 해당 곡들을 중앙 라이브러리에 저장해 차세대 클로드 모델에 무단으로 학습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원고들은 한 곡당 최대 15만 달러, 274개 작품에 총 4천110만 달러의 손해배상과 영구적인 저작권 침해 금지 명령 및 무단 복제본 파기를 요구했고, 앤트로픽 측은 해당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앤트로픽은 불법 복제 도서 무단 학습 관련 작가들 소송에서 15억 달러를 합의로 지급했고, 올해 1월 유니버설 뮤직과 콘코드 뮤직 그룹 등이 가사 침해로 제기한 소송과 소니 뮤직 퍼블리싱·워너 채플 뮤직 등의 유사 소송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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