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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사노조 "AI 안경 부정행위, 교사 개인 책임에 맡겨선 안 돼"
2026. 10. 26. 오전 9:43

AI 요약
경기교사노조는 인공지능(AI) 안경 등 첨단기기를 이용한 수능 부정행위 대응을 감독 교사의 개인 판단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며 학생과 감독관을 함께 보호할 수 있는 대응체계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26일 성명을 통해 교육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경기도교육청에 AI 기기 확인에 필요한 시간과 지원 인력 확보, 하루 기본 감독 두 교시 이내 제한과 충분한 교대 인력 확보, 기본 수당 현실화, 방송·시설 등 기술적 업무의 전문 인력 지원, 교사의 참여 의사와 건강·돌봄 여건을 존중하는 위촉 기준 마련 등을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중등교사노조와 함께 오는 29일까지 수능 감독 여건 개선을 위한 공동 서명운동을 진행해 모은 요구안과 서명 결과를 오는 30일 교육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