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저장된 기억 스스로 찾아 행동'…ETRI, 로봇 AI 기술 개발
2026. 10. 26. 오전 10:49

AI 요약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26일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공동으로 주변 환경 정보를 기억해 필요할 때 스스로 찾아 확인하는 로봇 AI 기술 '씬쿼리플래너'(SceneQueryPlanner)를 개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기술은 관측한 방과 가구, 물체의 위치와 재질·열림·닫힘·켜짐·꺼짐 등의 상태를 관계와 함께 '3차원 장면 그래프' 형태로 저장·갱신해 불확실한 정보를 추측하지 않고 저장된 기억을 확인해 행동을 계획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연구진은 기존 에이전트가 긴 문장으로 정보를 전달해 필요한 내용이 묻히고 LLM의 사전 지식에 기대어 잘못 추측하는 한계를 이번 기술로 해결했으며 향후 가정·서비스 로봇 등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