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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한강 하류 야생조류 분변서 ‘고병원성 AI’ 확진…경기도, 방역 총력
2026. 10. 27. 오전 10:42
AI 요약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정밀검사 결과 지난 19일 경기도 김포시 한강 하류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된 것으로 도는 27일 밝혔으며, 이번 검출은 지난 20일 전남 순천에 이어 올해 국내 야생조류에서 확인된 두 번째 사례입니다. 도는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으로 상향하고 도내 전체 가금농장의 방사 사육 전면 금지, 축종별 검사 주기 단축 및 출하 전 정밀검사 의무화, 항원 검출지 반경 10km 예찰지역 지정, 하루 2회 이상 도로 집중 소독, 논 갈아엎기와 레이저 이동퇴치반 가동 등 선제적 차단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은경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농가에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와 장화 갈아신기, 손 소독, 농장 내·외부 매일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