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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부회동 1년②] 더 넓어진 AI협력 활용해 우리 기술로 만들어야

아시아경제
2026. 10. 27. 오전 11:32
[깐부회동 1년②] 더 넓어진 AI협력 활용해 우리 기술로 만들어야

AI 요약

지난해 '깐부회동' 이후 한국 기업과 엔비디아의 AI 협력이 메모리에서 공장·로봇으로 확대되었으며 삼성전기와 LG이노텍 등은 엔비디아 공급망 진입과 로봇용 카메라·비전 시스템 개발로 제조 경쟁력을 AI 부품·기술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서울 양재 데이터팩토리에서 실제·가상 데이터를 합쳐 연말까지 10만 시간 분량의 로봇 학습 자료를 확보하고 미국 테네시 공장과 창원 생산라인에서 'LG 클로이드'를 시험 투입하고 있으며 현대차·기아는 엔비디아의 '아이작 심'으로 공장과 로봇 동작을 가상 검증해 2027년 6월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대차의 제조 특화 AI 에이전트 '폴라리스'는 생산·품질 정보와 숙련자 노하우를 연결해 설비 이상 원인과 조치 방안을 제시하며, 현대차그룹과 엔비디아는 지난 7월 대학·연구소·스타트업에 로봇 레퍼런스 플랫폼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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