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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찍어도 나를 닮은 3D 아바타 만든다”... UNIST, 촬영 범위 따라 정밀도 높이는 AI 개발
2026. 10. 27. 오후 1:25

AI 요약
UNIST 인공지능대학원 백승렬 교수팀은 영국 애버딘대학교와 공동으로 얼굴·상반신·전신 등 촬영 범위에 관계없이 하나의 AI로 3D 아바타를 생성하는 플렉시아바타(FlexiAvatar)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플렉시아바타는 영상에 자주 등장하는 부위를 중심으로 형태와 색상을 정밀 복원하고 얼굴과 양손에 별도 보정 과정을 적용하며, 영상에 나타나지 않는 부위는 생성형 AI로 보조 영상을 보완하되 원본 촬영 영상을 우선 반영하도록 설계됐다. 전신 영상의 NeuMan 데이터셋 평가에서 PSNR은 35.77dB로 ExAvatar의 34.80dB를 웃돌았고, 얼굴 중심 아바타의 3D 구성 데이터 용량은 ExAvatar보다 49.8% 감소했으며 동일한 실험 환경에서 구동 속도는 초당 29.18장에서 39.15장으로 약 34% 빨라졌으며 연구 결과는 ECCV 2026에서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