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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장 재경부 차관 "AI 기업 '수익성' 우려...금융시장 불안으로 번질 수 있어"
2026. 10. 27. 오후 1:29

AI 요약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이 27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재정경제부와 KDI 공동 주최 '2026 G20 글로벌 금융안정 콘퍼런스' 개회사에서 인공지능(AI) 기업의 수익성 우려가 관련 자산의 가격 조정을 거쳐 금융시장 전반의 불안으로 확산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허 차관은 AI 혁신을 제약하지 않으면서도 규제·감독 체계를 마련하고 금융기관의 AI 위험관리 고도화와 AI 투자 변동성 상시 점검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하며, 취약계층 선별 지원으로 재정 여력을 확보하고 AI 인프라 등 미래산업에 투자를 집중할 것을 제언했습니다. 또한 금융과 공급망을 함께 보호하는 '이중 안전망' 구축과 다자협력을 통한 개방적 규칙 기반 무역·투자 환경 조성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