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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베트남에 제2호 AI 정수장 기술수출
2026. 10. 27. 오후 1:40
AI 요약
한국수자원공사는 22일 베트남 하노이 송둥 정수장에서 현지 운영사인 송둥 JSC와 인공지능 정수장 운영 기술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지난 4월 베트남 호찌민시 켄동정수장에 이은 제2호 AI 정수장 기술수출로, 전체 사업은 총 3단계에 걸쳐 약 19억 4000만 원 규모로 계획되어 있으며 송둥정수장은 하루 30만 세제곱미터(㎥)의 수돗물 생산능력을 갖추고 향후 단계적으로 AI 기술 적용 범위를 넓혀갈 예정입니다. 사업에 적용되는 AI 기술은 수질·유량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응집제와 염소의 적정 주입량을 예측·제어해 정수처리를 최적화하고 안정성을 높이며, 해당 기술은 세계경제포럼 글로벌 등대로 선정되고 국제표준안 DIS 단계를 통과해 2027년 국제표준 제정에 속도를 내고 있어 공사는 베트남 전역으로 한국형 AI 물관리 기술을 확산하고 21일 비나코넥스 관계사 비와신 및 베트남 상하수도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현지 협력 확대를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