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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 AI 이용권 재추진…오세훈 “예산 통과되면 1월 집행”
2026. 10. 27. 오후 2:05

AI 요약
서울시는 청년 50만명에게 1년간 고성능 AI 이용권과 맞춤형 교육 등을 지원하는 '청년 AI 성장권 지원 시범사업'을 재추진하며 내년도 본예산 반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서울시의회에서 관련 예산이 전액 삭감돼 연내 사업이 무산됐고 오세훈 서울시장은 내년도 예산안이 통과되면 1월부터 집행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픈AI·구글 등과 1인당 월 2.5달러 수준으로 이용권 가격을 낮추는 협의를 진행했으나 예산 삭감으로 협상에 차질이 생겼으며, 설문에서는 응답자 중 85.1%가 사업참여 의향을, 유료 미구독자의 75.4%가 구독료 부담을 이유로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