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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너무 열심히 일해서 문제"...쿤텍이 짚은 AI 보안의 빈틈

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 10. 27. 오후 2:02
"AI가 너무 열심히 일해서 문제"...쿤텍이 짚은 AI 보안의 빈틈

AI 요약

방혁준 쿤텍 대표는 27일 기자간담회에서 이메일·문서 등에 숨긴 지시를 AI가 읽고 회사 기밀을 유출하거나 채용평가를 왜곡하는 '프롬프트 인젝션' 등 AI 에이전트를 활용하면서 생긴 새로운 보안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직원 약 100명이 AI를 사용하지만 어떤 에이전트를 쓰는지 파악하기 어려워 '섀도 AI'와 관리 부재가 위험을 키우며, 비용이 한 달 1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증가하는 사례도 있고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조사에서는 침투 이후 내부 확산 평균 시간이 29분(최단 27초)으로 나타났습니다. 쿤텍은 이지즈(AEZIZ), 애쉬(ASH), 넥사(NEXA) 등 모델·권한·행동을 관리하는 보안 솔루션을 제시했으나 실시간 행동 통제 시장은 초기 단계이고 기술적 과제도 남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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