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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시대, 표준·특허로 설계한다…'GISC 2026' 내달 2일 개막

AI 요약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지식재산처 공동 주최로 '글로벌 ICT 표준 컨퍼런스(GISC) 2026'을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하며, 10회째인 이번 행사는 'ICT 표준과 지식재산: 피지컬 AI를 설계하다'를 슬로건으로 피지컬 AI 시대의 상호운용성과 신뢰 확보를 위한 표준·특허 전략을 논의하고 10여개국에서 70여명 연사가 참여하며 1000여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되고 2개 트랙에서 총 15개 세션이 진행됩니다. 행사에서는 TTA·ETSI·일본 정보통신기술위원회(TTC)가 글로벌 AI 파트너십 프로젝트(AIPP) 설립을 위한 협력의향서를 체결하고 애플·구글·시스코 등 글로벌 기업과 삼성전자·LG전자·KT 등 국내 기업이 설립 논의에 참여하고 있으며 AIPP는 산업계 주도의 사실표준화기구로 규제 프로파일링, 피지컬 AI, NPU 상호운용성 등의 표준화 의제 논의를 한국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첫날에는 얀 엘스버거(ETSI) 사무총장·이와타 히데유키(TTC) 회장·피터 매트슨(MLCommons) 회장이 참여하는 글로벌 표준전략 세미나가 열리고 베트남·말레이��아·호주·싱가포르 정부·표준화기관과 ITU가 각국의 AI 정책과 표준화 전략을 발표하며 손승현 TTA 회장은 이번 GISC가 피지컬 AI 시대 글로벌 표준·지식재산 협력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국내 기업의 표준 제안 발굴과 AIPP 출범까지의 협력을 강조했고 행사는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정보통신방송 표준개발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