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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AI발 금융취약성 누적…韓, 충격전이 증폭 가능"
2026. 10. 27. 오후 2:28
AI 요약
한국은행은 27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인공지능(AI) 투자에서 비롯된 금융 취약성이 장기금리 상승 국면에서 점차 누적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한은은 AI 산업의 자금 조달이 외부자금 의존도 상승, 부외금융 증가, AI 공급망 내 금융연계 심화 등으로 특징지어지며 AI 수익성 기대 약화나 신생 네오클라우드 업체 등 취약 부문의 신용위험 현실화가 계기가 돼 금융시스템으로 리스크가 전파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은은 닷컴버블과 글로벌 금융위기와의 유사점을 지적하면서도 현재는 대형 선도기업의 양호한 재무상황과 실제 수요 기반, 장기자금 조달 비중이 높은 점을 차이로 들었으나 장기금리 상승으로 취약성이 누적되고 있어 잠재적 취약성 및 리스크 발생 가능성을 지속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