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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뚝딱 만든 PPT, 수정은 한참…캔바가 내놓은 해법은?
2026. 10. 27. 오후 2:37

AI 요약
AI가 발표자료 초안을 빠르게 만들어도 사진 교체나 제목 확대, 색상 변경 등 세부 요구를 반영하기 어려워 김대현 캔바코리아 지사장은 27일 미디어 브리핑에서 개인화 추천과 편집 기능으로 이 거리를 좁히겠다고 밝혔습니다. 시연에서는 대화창에 하늘 색을 더 화사하게 해달라고 입력하자 하늘 색이 바뀌고 사람들을 지워달라는 요청으로 인물이 제거되며 낮 풍경을 밤으로 바꿔 별똥별을 추가하는 등 AI가 편집을 수행했으나 최종 완성본 선택은 사용자가 판단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캔바는 2013년 호주에서 출발한 플랫폼으로 최근 12개월간 한국 이용자가 만든 프레젠테이션이 약 3500만 개(전년 동기보다 70% 이상 증가), 같은 기간 국내 디자인 제작량은 1억 개 이상이며 브랜드 센터와 문서·발표자료·화이트보드·시트를 통합한 협업 기능을 제공하고 지난해 3월 월 구독료를 9900원으로 인하했으며 교육용은 무료로 지원해 내년에는 한국 이용자에 맞춘 템플릿과 기능을 더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