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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암 치료 결과 74% 정확도로 예측”…英 UCL·케임브리지, 새 치료 후보까지 찾아낸 ‘설명 가능한 AI’ 개발
2026. 10. 27. 오후 2:37
AI 요약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이 케임브리지대와 공동으로 환자별 유전자 정보를 바탕으로 실제 종양과 유사한 개인 맞춤형 디지털 트윈을 만들고 기호주의 인공지능으로 여러 치료법을 컴퓨터 시뮬레이션해 최적 치료 전략을 탐색하는 기술을 26일(현지시간) 발표했습니다. PARTNER 임상시험 참가자 31명의 자료(2016~2024)를 이용한 AI 모델은 실제 임상시험의 치료 반응을 74% 정확도로 예측했고, 임상에서 완전 반응을 보이지 않은 13명 가운데 12명에게 추가 표적치료 후보를 최소 한 가지 이상 제시했으며 그중 10명은 추가 치료로 병리학적 완전관해(pCR) 수준의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연구진은 기호주의 AI가 유전자·단백질·신호전달 경로의 논리적 관계를 근거로 결과를 도출해 의료진이 특정 치료 추천의 생물학적 근거를 확인할 수 있어 기존 블랙박스 AI의 한계를 보완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