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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도 뚫렸다...캐서드럴, AI 에이전트로 12시간 만에 내부망 침투
2026. 10. 27. 오후 2:42

AI 요약
캐서드럴(미국 정부효율부(DOGE) 출신 인사들이 설립한 사이버보안 스타트업)은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12시간도 안 돼 앤트로픽의 내부 시스템으로 접근할 수 있는 경로를 외부 기업용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에서 찾아 회의록, 직원 급여·채용 정보, 사내 슬랙 메시지 등 일부 민감 데이터와 일부 고객·파트너 연락처 및 기본 사용자 계정 정보에 접근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앤트로픽은 캐서드럴이 영업·인사·IT 일부에 제한적으로 접근한 사실을 확인하고 일부 활동을 모니터링 시스템이 포착해 당일 접근 경로를 차단했으며 고객이 AI 모델에 입력한 메시지나 모델의 응답, 모델의 코드와 가중치 등 핵심 자산에는 접근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테스트는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으로 진행됐고 캐서드럴은 발견 내용을 통보했으나 양측은 테스트 방식과 위험성 평가를 두고 이견을 보였으며 캐서드럴은 일반 기업용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이 첨단 AI 조직까지 침해할 수 있음을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