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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AI 부채 리스크에 경고음…“투자도 옥석 가리기”
2026. 10. 27. 오후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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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미국 AI 투자 둔화와 부채 부담 확대에 따라 국내 기업은 수요와 현금흐름에 맞춰 핵심 기술투자는 유지하되 무리한 확장은 조정하고 유동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세종대 김대종 교수가 진단했습니다. 한국은행은 데이터센터 전력망 연결 지연 등으로 매출 창출이 미뤄질 수 있다고 지적했고, 김 교수는 수익률·영업현금흐름·고객 확보·설비 가동률·투자금 회수 기간을 투자 판단 기준으로 삼아 과잉 설비를 재검토하라고 조언했습니다. 그는 정부는 R&D·인력 양성·전력·통신 인프라에 집중하고 금융권은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에 합리적 조건으로 자금을 공급해야 하며 최소 1~2년 사업을 유지할 수 있는 유동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