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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6명 AI로 대학교 과제…학생들 “인공지능 활용 지침 필요”
2026. 10. 27. 오후 2:58

AI 요약
27일 단국대 교양기초교육연구소 학술지에 실린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 대학의 표절예방 교육실태와 과제 논문에 따르면 연구진이 지난해 11월 서울 소재 4년제 사립대학 재학생 573명을 설문한 결과 486명(84.8%)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사용한 경험이 있고 실제 과제 수행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학생은 60.4%(346명)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응답자의 62.5%(358명)는 인공지능으로 작성한 과제가 표절인지 걱정한 경험이 있고 대학에서 표절 예방 교육을 받은 학생은 42.8%(245명)에 그쳤으며 교육받은 학생들은 주로 복사·붙여넣기를 하지 말라 등 경고성 안내 위주로 교육받았다고 응답했습니다. 학생의 88.8%(509명)는 대학 차원의 인공지능 활용 지침이 필요하다고 답했고 97.2%(557명)는 표절 예방 교육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연구진은 대학이 표절 예방 교육을 의무화하고 요약형·서술형 과제 비중을 줄이며 대면 평가·토론·심층 연구 보고서 등을 확대할 것을 제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