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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 150m 고라니 출현”…AI 경고로 로드킬 줄인다
2026. 10. 27. 오후 2:48

AI 요약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부터 충북 청주시 남이면 척산리 국도 17호선에 AI 로드킬 예방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야생동물이 도로 주변에 나타나면 AI가 위치를 포착하고 도로 침범 시 전후방 경광등과 도로 옆 전광판으로 전방 150m 야생동물 출현, 현 시간 고라니 출현 가능성 60% 등의 문구로 시각·청각 경고를 제공한다. 이 구간은 2024년 기준 신고 20건, 2020~2024년 누적 신고 53건의 로드킬 다발 구간이며 기후부는 내년 추가 설치와 함께 설치 성과를 분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