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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AI 호황 수익, 어떻게 쓸지는 민간기업이 결정해야"
2026. 10. 27. 오후 2:58

AI 요약
이창용 전 한국은행 총재는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경제인협회-미국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 공동 국제 컨퍼런스 좌담에서 AI 호황으로 기업이 거둔 수익을 공공이 아니라 민간기업이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반도체 쏠림 현상과 AI 산업의 수익성 조정으로 인터넷 버블과 같은 조정이 올 우려가 있고, 중동 사태·선진국 재정적자·AI 투자 등으로 글로벌 금리가 오르면 한국으로부터의 자본 반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아울러 AI 산업 발전을 위해 하드웨어 투자뿐 아니라 교육제도와 규제 등 전반적 인프라도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