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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AI 기술 도입해 1인 가구 정서 안전망 구축 나선다
2026. 10. 27. 오후 3:34

AI 요약
인천 미추홀구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난 26일 구청장실에서 심심이㈜와 AI 기반 1인 가구 정서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실세계 능동행동형 에이전틱 AI 기술개발 사업과 연계해 음성·생체 반응·디지털 이용 이력 등을 AI로 종합 분석해 정서적 고립 및 생활 패턴 변화 등 위험 징후를 조기 감지하고 복지 서비스로 연계하는 기술을 실증하는 것이 핵심 목표입니다. 양 기관은 현장 적용 협력, 참여자 모집, 비식별 통계 데이터의 정책적 활용과 성과 공유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고 미추홀구는 별도 구비 예산 없이 실증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고독사 예방 프로젝트와 복지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입니다.